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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습관 56세 미스코리아 임지연 24살 차이 나는 조카 셰프와 부부로 오해? 키 나이 학력 태평양 동안비결
주절주절주저리
2020. 11. 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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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미스코리아
출생
1965년
신체
169cm, 50kg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학력
전북체육고등학교
수상
1985년 미스 아시아태평양 2위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동안 미모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TV조선 '기적의 습관'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출연했는데요.
"3년 전부터 조그만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임지연은 식당에서 후배와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후배는 임지연의 피부를 본 뒤 "언니는 주름이 하나도 없다"며 감탄했는데요.
임지연은 "요즘은 백세 시대라서 50세면 예전의 20대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산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들은 후배는 "언니는 언니 나이로 아무도 안 본다. 나랑 언니랑 친구로 보는 사람도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임지연은 "내가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일하지 않냐. 손님이 우리 조카인 셰프와 나를 부부로 오해했다. 조카가 울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임지연과 셰프는 24세 차이.
이를 들은 후배는 "언니가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치는 거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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