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이야기

이동국⊙딸 재시 역시 168cm 13세 모델 꿈나무⊙ 아빠 옷 엄마 부츠 인스타그램 키 나이 학력 근황

주절주절주저리 2020. 11. 13. 03:09
반응형

⊙이동국

출생

1979년 4월 29일 (41세)

경상북도 포항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7cm, 80kg, 280mm, A형

직업

축구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학력

포항제철동초등학교 (1986~1992)

포항제철중학교 (1992~1995)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1995~1998)

위덕대학교 (사회과학과 / 학사) (1998~2004)

소속 클럽

포항 스틸러스 (1998~2007)

→ SV 베르더 브레멘 (2001 / 임대)

→ 광주 상무 불사조 (2003~2005 / 군 복무)

미들즈브러 FC (2007~2008)

성남 일화 천마 (2008)

전북 현대 모터스 (2009~2020)

국가대표

105경기 33골 (대한민국 / 1998~2017)

병역

육군 병장 전역

배우자

이수진(1979년생)(2005년 ~ 현재)

자녀

딸 이재시(2007년 8월 14일생)

딸 이재아[9](2007년 8월 14일생)

딸 이설아(2013년 7월 18일생)

딸 이수아(2013년 7월 18일생)

아들 이시안(2014년 11월 14일생)

종교

무종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남다른 패션 센스와 우월한 피지컬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재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입지 않는 오래된 오버사이즈 재킷 (아빠 이 옷은 도대체 언제 입으실 건가요;;) 엄마 옷장에 몇 년째 그냥 있는 불쌍한 머플러. 헤어밴드도 해보고 벨트도 해보고. 아빠 옷. 엄마 부츠. 모델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이동국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이수진의 오픈 토 부츠를 매치,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데요.

특히 모델 지망생답게 늘씬한 몸매로 착장을 훌륭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냅니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다들 폭풍 성장 중이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