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72회 ⊙펜싱계 이단아 최병철⊙ 용병 활약 이대훈 목표 서바이벌 키 나이 학력 결혼 축구
⊙최병철
출생
1981년 10월 24일, 서울특별시
학력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신체
173cm, 68kg
종목
펜싱
주종목
플뢰레
별명
괴짜검객[1]
대한민국의 前 펜싱선수이자 現 펜싱 해설위원이다. 이른 나이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지만 비교적 늦은 30대에 와서야 재능을 꽃피웠고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플뢰레 종목으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당당하게 목에 걸며 이름을 알렸다.
⊙이대훈
출생
1992년 2월 5일[1](28세), 강원도 화천군[2]
학력
성산초등학교[3]
중계초등학교
한성중학교
한성고등학교
용인대학교 태권도경기지도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스포츠레저학과 석사
신체
183cm, 70kg, AB형
종목
태권도
체급
플라이급(-58kg)[4],밴텀급(-63kg)[5],
페더급(68kg)[6]
소속
한국가스공사 태권도단(2014년~2017년)
대전광역시 체육회(2018년~현재)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 전설들의 긴장을 다시 바짝 조일 서바이벌 용병 제도가 시작됩니다.
이에 펜싱 전설 최병철이 새로운 용병으로 출격, 이대훈을 축구 타깃으로 지목한다고 해 ‘어쩌다FC’ 에이스를 저격한 그의 축구 실력이 궁금해지고 있는데요.
최병철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남자 펜싱 레전드.
무려 12년 만에 남자 펜싱에 메달을 안겨준 그는 화려하고 재치 있는 변칙 기술을 선보여 ‘펜싱계의 이단아’로 통하고 있는 인물.
이런 가운데 세계를 놀라게 한 변칙의 제왕이 이번엔 ‘어쩌다FC’의 제왕 자리를 꿰차고자 출사표를 던집니다.
그는 “이대훈보다 내가 더 잘 한다”, “이대훈을 타깃으로 왔다” 등 당당하게 의사를 표현해 전설들을 술렁이게 합니다.
특히 본인을 포함해 축구 실력 순위를 매겨보기로 하자 최병철은 “축구 실력은 제가 1등이고, 이대훈 선수가 2등, 김동현 선수가 3등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데요.
또 하위권 멤버로는 양준혁, 이만기, 허재를 꼽는 등 선을 넘는(?) 발언을 거침없이 이어갑니다.
최병철의 도발이 계속되자 전설들은 “감히 우리 막둥이를 건드려?”, “대훈이를 건드리는 건 우리 ‘어쩌다FC’를 다 건드리는 거다”라며 발끈했고, 그 중에서도 큰형님 이만기, 김재엽, 허재가 극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이렇듯 본 실력을 보여주기도 전부터 ‘어쩌다FC’를 입담으로 초토화 시킨 괴짜 검객 최병철은 녹화 당일 공식 경기에서 PK 키커로 지목을 받아 득점에 성공합니다.
미운 우리 새끼 216회 ◎보아 출연 데뷔 20주년◎ 결혼 관심 고백 공개 이상형 키 나이 학력 가족
◎보아 본명 권보아 (權𤣰雅, Kwon Bo-ah) 본관 안동 권씨 37세손 출생 1986년 11월 5일 (34세) 경기도 남양주군 화도면 (現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156cm[4], 45kg, A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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