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지선 러브홀릭
본명
황지선(黃智宣)
출생
1979년 10월 23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가족
남편, 슬하 1녀
신체
B형
학력
홍남초등학교
홍성여자중학교
홍성여자고등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금속공예디자인과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대중음악과
데뷔
2003년 러브홀릭 1집 앨범 [Florist]
소속
용인대학교 교수
10호 김준휘
출생
1976년생
부산
학력
부경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
11호 이소정
가수
출생
1993년 9월 3일
신체
163cm
소속그룹
레이디스 코드
학력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29호 정홍일
출생
1976년
앨범
숨쉴수만 있다면
30호 이승윤
가수
출생
1989년 8월 21일, 서울특별시
데뷔
2016년 앨범 [무얼 훔치지]
63호 이무진
서울예술대학교 20학변
나이 비공개
싱어게인-무명가수전 4회에서는 더욱 치열해진 본선 2라운드 '팀 대항전'이 펼쳐집니다.
각 참가자는 심사위원이 구성한 팀으로 결성돼 같은 연대를 뽑은 팀끼리 해당하는 명곡으로 경쟁을 펼칩니다.
지난 방송 말미 예고만으로도 화제가 된 '펌 라인'의 역대급 대결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 중 하나.
'누구 없소'로 '찐 무명'의 반란을 이끌며 유튜브 조회수 550만 뷰를 초과한 63호와 박진영의 '허니'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30호 가수가 한 팀을 이뤘고, 허스키한 목소리의 주인공 10호와 정통 헤비메탈의 반란을 보여준 29호 가수가 한 팀을 이뤄 경쟁을 펼칩니다.
특히 7어게인을 받은 30호를 제외한 3명이 모두 올 어게인을 받은 역대급 참가자인 만큼 더욱 치열한 무대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의 대진이 공개되자 심사위원들도 "매력 대 매력의 대결" "결승전 같다"라고 깜짝 놀랐습니다.
MC 이승기가 두 팀에게 각오를 묻자 30호 가수는 "나만 (네 명 중) 어게인이 하나 모자라서 달성해야 할 숙제가 남아있는 느낌"이라며 "전투력이 상승한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10호 가수는 “40대를 거치며 겪은 세월과 감성으로 승부하겠다. 조심하길 바란다”고 기선제압에 나섰습니다.
한편, 지난주 감동의 '비상' 무대를 선보이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한 11호의 2라운드 준비 과정도 공개.
이제는 웃고 싶다고 말했던 11호 가수는 2라운드 파트너와 특별한 교감을 나누며 웃음을 되찾았다고.
선곡 과정에서부터 연습까지 파트너와 찰떡 호흡을 자랑한 11호 가수는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이 입을 모아 '가창력 끝판왕'이자 강력 우승 후보로 점찍었다는 후문.
밥은 먹고 다니냐 엘지 박용택 정근우 홍성흔 양준혁 키 나이 학력 가족 결혼 이혼 재혼 아들 딸
박용택 생년월일 1979년 4월 21일 (41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휘장 서울특별시 강동구 국적 대한민국 학력 고명초 - 휘문중 - 휘문고 - 고려대 신체 185cm, 90kg 포지션 외야수, 지명타자 투타 우투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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