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연
출생
1983년 2월 8일[1] (37세)
신체
170cm, 50kg, O형
성좌/지지
물병자리/개띠
학력
숭의초등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현우
본명
김현우(金顯祐)
출생
1985년 1월 18일 (35세)
서울특별시 서초구
국적
대한민국
가족
부모님, 누나
신체
182cm, O형
학력
서현초등학교
서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배우 현우와 지주연 커플의 묘한 기류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 감지
현우와 지주연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드러냅니다.
현우는 지주연이 소속돼 있는 서울대 연극동문회 극단 '관악극회'의 연습 현장을 찾아가 대선배 이순재에게 인사를 올린 뒤 작품을 관람.
연극이 끝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지주연은 작품 속 애정신이 불편하지 않았는지 묻고, 현우는 한참을 머뭇거린 뒤 진심을 털어놓습니다.
현우는 "우린 무슨 사이야? 그냥 일하는 건가"라며 "방송을 하다 보면 '이게 진짜인가?' 생각이 들고 이상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요즘 너무 혼란스럽다. 방송인데 불안한 감정이 많다"고 고백.
이에 지주연은 "처음에는 '가상커플'이라 드라마처럼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말처럼 쉽지 않고 본래 내 모습이 나오더라"며 자신 역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예민한 대화 끝에 지주연은 결국 눈물을 보입니다.
가상 커플로 만남을 시작했지만, '상견례'에 이어 대선배 이순재의 교제 허락을 받은 두 사람의 반전 가득한 대화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순재
출생
1934년 11월 16일[5] (85세)
일본령 조선 함경북도 회령군
(現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
본관
광주 이씨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신체
165cm , 68kg, A형
학력
서울재동초등학교 (졸업)
서울중학교 (졸업)
서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철학 / 학사)
직업
배우, 성우[9], 前 국회의원
데뷔
1956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다'
가족
2남 1녀 중 장남, 배우자 최희정(1940년생), 슬하 1남 1녀
종교
무종교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14
소속
SG연기아카데미 원장
겸업
가천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석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