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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Lee Joo-Yeon

출생

1987년 3월 19일 (33세)

서울특별시 노원구

신체

168cm, 44.8kg, AB형

●이태곤(李泰坤)

출생

1977년 11월 27일 (42세), 대전광역시

신체

185cm 90kg, B형

●김준현

출생

1980년 11월 16일 (39세)

강원도 춘천시

신체

180cm, 120kg , A형

●이수근

출생

1975년 2월 10일 (45세)

경기도 이천시

신체

167cm, 62kg, O형

44회에서는 이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경남 산청 경호강에서 쏘가리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펼쳐집니다.

이날 낚시는 27cm 이상의 쏘가리를 잡은 2인에게는 황금배지가, 쏘가리를 잡지 못하는 경우 황금배지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열렸다고.

특별히 이날 '쏘가리 대명인'으로 불리는 이찬복 프로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이 프로는 "보통 40cm 중반까지 나옵니다.

제 개인 기록인 53cm도 바로 여기 경호강에서 나왔다"라고 말해,

도시어부들은 대어에 대한 행복회로를 풀가동시키며 본격 낚시를 시작했다고 해 기대를 더합니다.

이태곤은 "오전에 얼른 잡고 놀자. 내가 포인트를 봐뒀다"라며 한껏 여유를 드러냈고,

이경규는 "여기 들어오지 마세요. 내 땅이야"를 외치며 철저한 구역 사수하기에 나서며 황금배지를 향한 강렬한 승부욕을 폭발시켰다고 해 관심이 쏠립니다.

하지만 순조로울 것 같았던 이날 낚시는 예상과 다르게 흐르며 점차 곳곳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

박진철 프로조차 "노력은 늘 배신한다"라며 자포자기 심경을 털어놨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에 제작진은 "지금부터 쏘가리 한 마리 잡으시면 전원 황금배지 회수 면제해드립니다"라며 파격 세일에 나섰다고.

팔로우미 이수근은 "한 마리만 부탁해, 제발!"을 외치며 간절함을 드러냈고, 큰형님 이덕화는 "한 건 해야 한다"며 후배들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킵니다.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이경규

출생

1960년 9월 21일 (60세)

(現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신체

170cm, 60kg, A형

●이덕화

출생

1952년 5월 8일 (68세)

서울특별시 성북구

신체

174cm|65kg

가족

부친 이예춘

배우자

김보옥(1952년생)

자녀

아들 이태희, 딸 이지현(1984년생)

학력

서울동신초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졸업)

경희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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