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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출생

1959년 7월 11일 (61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

거주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신체

168cm

국적

대만 → 대한민국 (귀화)

가족

아내, 1남(이홍운), 1녀

소속

목란(오너셰프),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석좌교수

4대 문파 출신이었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업계에서 인지도는 크게 없었는데, 한국 중식연맹회장을 맡고 있는 여경래 대가는 한 인터뷰에서 "명실상부 현재 최고의 중식 스타이며, 중식의 2차 전성기를 이끌고 있고 그만큼 왕성하게 활동해서 중식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고 2019년 기준 한국의 5대 중식 주방장을 뽑을 때 한 명으로 지목

은퇴한 후에는 유기 동물을 거두어 보호하는 시설을 운영하며 노년을 보내고 싶다고 한다.

지금도 쉬는 날에는 아내와 함께 유기견 보호센터에 봉사활동을 다닌다

중식 레시피를 단순화하여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의 구상을 내비친 적도 있다.

 

 

 

2일 방송되는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 이연복은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 중식당 입성기부터 주한 대만 대사관을 거쳐 일본 유학, 귀국 후 요식업 성공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다사다난했던 인생을 떠올립니다.

이연복은 밥심이 필요한 이유로 은퇴를 고민 중에 있다고 깜짝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합니다.

더불어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아들을 언급, "요즘 은퇴 고민을 해서 아들에게 더 엄하게 일을 가르치는 것 같다"라고 하며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내비칩니다.

또 일본 유학 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셔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

그는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효도하지 못한 게 너무 한스럽다.아버지를 떠올리며 식당 이름을 지었다"고 고백하며 그리운 마음을 전합니다.

2020년 11월 2일 밤 10시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

SBS플러스

 

 

 

 

 

이연복 집 주택 위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위치

신축한 주택으로

직접 설계해서 지은 집

1층은 공동구역

2층 딸과 사위 거주

3층 이연복 부부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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