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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 멜러뮤트

미국 알래스카가 원산으로 북극에서 가장 오래된 썰매 견종 중 하나이다. 품종명은 알래스카 지역명과 이누이트 중 하나인 맬러뮤트(Mahlemiut)로부터 유래되었다.

크기

수컷 63.5cm, 암컷 58cm

무게

수컷 36kg, 암컷 34kg

몸의 빛깔

검정색, 회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에 발, 다리, 얼굴, 몸 아래쪽에 흰색무늬

수명

10~14년

분포지역

미국(알래스카)

셰퍼드

독일에서 목양견의 목적으로 개량된 개의 한 품종이며, 전세계에서 경찰견, 군견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크기

수컷: 60∼66cm, 암컷: 55∼60cm

무게

수컷: 30∼40kg, 암컷: 23∼32kg

몸의 빛깔

검정색, 푸른색, 붉은색, 회색, 흰색이 있으며, 검정색의 경우 갈색, 크림색, 붉은색, 회색 무늬가 동반되기도 한다.

분포지역

독일

진돗개

대한민국에서 사냥과 경비를 위해 길러지던 토종개이며, 천연기념물 제 53호로 지정되어 있다.

지정번호

천연기념물 제53호

지정일

1962년 12월 03일

소장

진도군

개과

소재지

전남 진도군 진도읍 진도본도 지도

멸종위기등급

절멸(EX : Extinct, 출처 : IUCN)

크기

암컷 45cm ~ 50cm 수컷 50cm ~ 55cm

종류/분류

포유류 식육목 개과

무게

암컷 15kg ~ 19kg 수컷 18kg ~ 23kg

몸의 빛깔

황색, 아이보리색과 백색, 회색, 갈색과 검정색 혼합 얼룩, 검정 바탕에 눈 위에 동그란 갈색 무늬

수명

약 14년

분포지역

대한민국

개는 훌륭하다가 전원주택의 마당에 사는 대형견들이 행복할 것이라는 착각을 날카롭게 꼬집는데요.

7일 방송되는 ‘개훌륭’에서는 전원주택에 사는 3종 대형견, 맬러뮤트 대장군, 셰퍼드 장수, 진돗개 복돌이가 고민견으로 등장합니다.

보호자들은 신경전을 반복하는 개들 때문에 복돌이 전용 견사를 따로 뒀을 정도라고.

또한 함께 지내는 대장군과 장수 역시 지속적으로 으르렁대고 싸워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맬러뮤트, 셰퍼트, 진돗개를 모두 키워본 경험이 있다는 이경규 조차 고민견들과의 첫 만남에 당황하고 말았다고.

과연 이날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모읍니다.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개통령' 강형욱도 심각해져 위험하니 입마개를 하고 가슴 줄이 아닌 목줄 착용을 부탁하는 등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는 후문.

함께 있기만 해도 으르렁대는 대장군과 장수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본 강형욱은 개들의 근본적인 문제가 환경에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때문에 넓은 마당에서 자유로이 뛰어놀 수 있는 개들에게 전원 생활이 어떤 치명타가 있는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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