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본명
김찬미 (Kim Chan-mi)
영문명
Annie Kim (애니 킴)
출생
1996년 2월 9일(24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김해 김씨
신체
161cm, 44kg, B형
상의 33(75) | 하의 21, 230mm
가족
부모님, 남동생(2001년생)
반려 동물
반려견 밤비(푸들)
학력
서울답십리초등학교 (전학)
서울방이초등학교 (졸업)
Dallas Christian School (졸업)
Dallas International School (중퇴)
글로벌선진학교 (GVCS) (중퇴)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백제예술대학교 (실용댄스 / 전문학사)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무용학전공 실용무용과정 / 재학)
종교
개신교
소속사
MNH
88rising
ICM Partners
대한민국의 가수. MNH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I.O.I 출신 아티스트이다.
현재 3세대 아이돌 시장에 대표적인 솔로 가수이자 김완선-엄정화-이효리-현아-선미&청하 라인에 속한 대표적인 인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7년 정도 거주한 덕에 영어 실력이 유창하다.
가수 청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청하는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요계 최고의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한 청하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케렌시아'를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었는데요.
그러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가요계 컴백과 활동 재개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가요계는 연이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업텐션 비토에 이어 같은 팀으로 활동한 고결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트로트 가수 이찬원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