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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다당류나 리그닌 등 고분자 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항암효과와 특히 관련이 큰 것으로 베타 클루칸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타 글루칸은 세포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체내의 메크로파아지나 인터페론의 생성을 촉진시켜 체외에서 침입하는 바이러스 등의 이물질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버섯은 저칼로리 식품이며, 이 다당류는 생리적 기능의 중심적 존재로 여러가지 성인병 예방과 면역의 활성화, 암에 대한 항종양 효과 등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각광을 크게 받기 시작한 것이 아가리쿠스라는 버섯입니다.

원래는 브라질에서 야생한 버섯인데 1992년부터 일본에서 인공재배에 성공하면서 건강식품으로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브라질의 수도 상파울루에서 200km 떨어진 피에다테라는 곳이 있는데 야생마의산지로서 알려진 안개가 많은 지역입니다.

기온이 주간에 35도, 밤에는 20도정도인데 습도가 평균 80%로 매우 높습니다.

저녁이 되면 열대 지방 특유의 집중호우(스콜)가 내린다고 합니다. 

이곳에 사는 주민들은 옛부터 장수자가 많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성인병과 암의 발생율도 낮습니다.

 

최초로 이 지역의  비밀을 조사한 것은 펜실베니아 대학의 신덴 박사와 램버트 연구소의 램버트 박사였습니다.

숱한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그들이 주목하게 된 것이 바로 아가리쿠스였습니다.

 

그 곳 사람들은 잉카시대부터 이것을 많이 먹어왔다고 하는데 말의 분뇨가 퇴비가 되어 그곳에 버섯이 자라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에는 나지 않는 그곳만의 특수한 생물체입니다.

 

그들은 1965년 성분분석결과를 학회에 보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비타민, 미네랄, 핵산, 이마노산, 효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뿐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이 버섯이 다시 각광을 받게 된 것은 전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암치료를 위해 이것을 먹고 뛰어난 효과를 보았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부터입니다.

여러 연구가들의 관심이 브라질 교외의 피에다테로 집중되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무렵의 피에다테의 야생마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퇴비역할을 하던 마분도 부족해져 이 버섯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 버섯을 학자들이 '킹 오브 머슈룸' 이라 부르는데 머슈룸이란 버섯을 총칭하는 말로 버섯중에서 으뜸가는 것이라는 데서 붙여진 것입니다.

 

이 버섯은 송이버섯과 마친가지로 흙에서 자라기 때문에 잡균에 둘러싸여 생육하므로 재배하기가 무척 어려운 버섯입니다.

이 버섯의 갓모양은 양송이와 비슷하지만 조금 두껍고 긴 것이 특징이며 냄새가 강하고 속은 단맛이 납니다.

씹히는 맛이 좋아 여러 요리에 적합하며 그냥 먹거나 끓여 마셔도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이 버섯은 암세포 등 이물질 세포를 공격하는 힘이 강하고 인간이 지닌 자연치유력을 눂이며 비타민 B와 D의 공급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베타 글루칸외에 암세포의 증식을 직접 억제하는 스테로이드, 발암물질을 흡착하고 체외로 배출시키는 힘을 가진 식물섬유 등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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